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사상 및 견해 (문단 편집) === [[경제적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 자유시장을 통한 분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자본주의적 계획경제에 대해서도, 성공하긴 했지만 보수의 어젠다가 아니라며 지금 나아갈 방향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자유방임주의자는 아닌 것이, 독점이나 담합 등 시장을 교란시키는 행위는 국가가 규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준석은 “성장과 분배 중 여전히 성장이 중요하다”면서 “시장을 믿고 국제적 분업에 동참해야 한다”고 했다.[[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6/12/J2C64EFG75EEVBSFRAFJTY64Y4/|#]] 2019년 [[한일 무역 분쟁]]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노선을 북한의 '자력갱생'에 빗대어 비판했다. 이준석은 "일본과의 무역분쟁이 있으니까 국산화 하면 된다는 사람들은 남미의 [[수입대체산업화]] 전략을 공부해보면 된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 전략을 선택안했던 것과 시기상으로 약간 엇갈리지만 북한이 자력갱생의 길을 선택했던 것이 우리와 북한의 경제력 차이의 원천중 하나다."면서 “진보세력의 고질적인 문제는 경제에 대해서 쓸데없는 앞뒤안맞는 훈장질을 많이 한다는 것에 있다. 예를 들어 삼성이나 여타 대기업이 공급체인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수직계열화를 진행하거나 자체조달을 강화하면 ‘골목상권 죽이기’, ‘문어발식 경영’, ‘선택과 집중을 해라’ 이런 식으로 공격하기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신세계가 PB 생수를 팔면 대기업의 공급체인 상의 갑질이라고 늘상 비판하지 않나. 신세계는 안정적인 가격에 마진 줄여서 경쟁력있는 물 팔고 싶은거다. 물이나 라면정도야 트렌드 안타고 마트에서 고정매출이 나는 제품이니까. 그렇게 비판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왜 [[불화수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자체개발에 매진안했냐.’ 이러고 [[대기업]]을 책망한다”고 비판했다.[[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190817007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